소소한 이야기

태풍 나리가 지나고 나서

바위솔 = 승헌 2007. 9. 18. 09:47

어젯밤 태풍나리가 지나면서

비와바람이 엄�났었다

다행히 오늘아침 세찼던 바람도 자고
하늘은 깨끗해졌다

새벽녘 창밖에서 들어오는 노을이 멋있길래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로 나갔다

고요해진 바다와 환한 일출..
멋있다....^^

낼모레가 정몬데 못가겠다
친구들 보고싶은데......^^;;

-9월17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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