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새벽 날이 맑아
잠에서 깨자마자 해를보러 나섰다
지세포항 소동마을 붉은태양이 솟는다
가슴이 뭉클한게 감동적이다
낮엔 해금강엘 다녀왔다
신선대 해금강 바람의언덕 그리고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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