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갔다와서 오후 자투리 시간에
잠깐 북병산 임도를 다녀왔다
원래는 지난 초봄에 봐둔 일엽초를 채취하려 했었는데
가는 길에 산딸기가 너무 많아서
산딸기만 채취해 가지고 왔다
희한하게 덩쿨이 아니고 나무에서 나는 딸긴데
색도 노란색이다.....
깨끗히 씻어서 30도 짜리소주에 설탕과 함께 퐁당 넣었다
지심도갔다와서 오후 자투리 시간에
잠깐 북병산 임도를 다녀왔다
원래는 지난 초봄에 봐둔 일엽초를 채취하려 했었는데
가는 길에 산딸기가 너무 많아서
산딸기만 채취해 가지고 왔다
희한하게 덩쿨이 아니고 나무에서 나는 딸긴데
색도 노란색이다.....
깨끗히 씻어서 30도 짜리소주에 설탕과 함께 퐁당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