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가 대학교 다닐때 달리기 동호회 활동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작년 춘천마라톤을 완주했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베를린 마라톤과 시카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왔다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우리 집안의 큰 경사가 아닐수 없다
본인의 기록도 단축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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