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올라온후 전승오 탁구클럽에 가입하여 운동을 계속 해오는 중에
병아리리그의 부회장 직은 사직을 하고 햇님동호회로 둥지을 터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가입후 첫 정모가 4월1일(토) 있어 3명씩 6개조로 풀리그를 했는데 다행스럽게 첫 출전에 3위까지 하게 돼서 기분이 좋았다. 맘 놓고 운동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 되었다고나 할까? 앞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을 계속할수 있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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