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2014/01/01 - 하늘공원 해맞이

바위솔 = 승헌 2014. 1. 2. 09:09

새해 해맞이는 언젠가 수암봉이후 두번째다

나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자신을 할수는 없고

현장종료후 안정적인 배치가 될지도 우려가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

혹한의 군대에서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병주,

포항에서 실력을 쌓으며 출전을 앞두고 있는 병진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모든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리고

조그마한 것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그런 한해가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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