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는 언젠가 수암봉이후 두번째다
나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자신을 할수는 없고
현장종료후 안정적인 배치가 될지도 우려가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
혹한의 군대에서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병주,
포항에서 실력을 쌓으며 출전을 앞두고 있는 병진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모든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리고
조그마한 것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그런 한해가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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