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현장을 마치고 돌아 올때는 후련함과 아쉬움이 교차를 한다
빨리 떠나야지 하면서도 웬지 모를 아쉬움.....
이제 또 어디로 갈런지.....
공허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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