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예쁜데 안 입는 옷이 있어 작은 장바구니를 만들어 보았다
단 줄이기나 소소한 박음질에서 리폼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랄까?....ㅎㅎ
뭐 천을 재단하는 것이 학교다닐때 철판을 가지고 판금 작업했던 것과 유사하기에
아주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만들고 보니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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